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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태산자연휴양림
해발 1,200m의 청태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을 바탕으로 한 국유림경영 시범단지로서 숲속에는 노루, 멧돼지, 토끼 등 각종 야생동물과 식물이 고루 서식하고 있어 자연박물관을 찾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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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나라
각종 허브와 허브음식, 허브제품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매년 별빛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허브가든, 온실, 전시관, 레스토랑, 상품점 등 다양한 테마갤러리, 야외공연장 등 문화시설이 있는 향기로운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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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태백산맥의 웅장한 자태와 목장 산책로의 아기자기한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합니다. 사계절이 바뀔 때 마다 와 닿는 그 느낌을 마치 유럽의 알프스로 착각할 정도로 매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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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지방계곡
- 진한의 태기왕을 쫓던 박혁거세가 들렀다 해서 이름 붙은 ‘어답산’ 자락을 끼고 흐르는 계곡입니다
횡성군에서는 가장 오지에 속하는 곳으로 어답산 외에도 발교산, 태기산에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경관이 수려하며 계곡물이 맑고 아기자기합니다. 가락골, 고든골, 샘골, 주춧골 등 작은 지류들이 있어 어디든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두 발 담그고 있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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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진
- 세계적으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정동진역이 있습니다.
인근에 정동진, 고성목, 등명 등 소규모 해수욕장과 모래시계 공원이 있고, 경포대, 오죽헌, 참소리 축음기 오디오박물관, 등명락가사, 천곡동굴, 추암촛대바위, 환선굴 등 가까운 거리에 특색 있는 관광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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